시인의 피(The Blood of a Poet, 1930)

“시인은…심장의 붉은 피뿐만 아니라 그들 영혼의 흰 피도 흘린다” 라고 장 콕도는 그의 첫번째 영화에서 에술가에 대한 고찰, 은유의 힘과 예술 그리고 꿈 사이의 관계를 이야기 했다. 오르페우스의 3부작의 첫번째 작품인 이 영화는 위대한 실험영화 중 하나로, 삶과 죽음의 치열한 […]